'홀랜페' 주최한 페이크버진은 환불을 약속했으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.
직접 방문한 페스티벌 현장은 관객들의 분노와 야유소리로 가득했다.
사건의 전말은 이렇다.
다니엘 시저와 부른 '베스트 파트'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.